![[파주=뉴시스] 나지현, 고해람 인턴기자 = 9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카페 주차장에 놓인 흰색 냉동 컨테이너 모습. 지난 4일 이 곳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. *재판매 및 DB 금지](https://img1.newsis.com/2026/09/09/NISI20260909_0002234346_web.jpg?rnd=20260909113209)
서울에서 실종 신고 들어갔던 60대 여성이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 컨테이너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음. 경찰이 당일 바로 카페 업주 추적해서 서울에서 긴급체포했고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까지 발부받았음.
현재까지 확인된 사건 흐름이랑 의문점 정리해 봄.
1. 실종 신고 반나절 만에 시신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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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자정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60대 여성 A씨 실종 신고가 접수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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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폰 위치 추적 돌려보니 파주 일대로 나와서 파주경찰서로 사건이 바로 넘어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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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 털어서 당일 오후 2시 20분쯤 파주 문산읍에 있는 한 카페를 뒤졌는데, 카페 안에 설치된 냉동 컨테이너에서 A씨 시신이 발견됨.
2. 서울서 카페 업주 긴급체포 및 구속
3. 둘이 무슨 관계였나? (상품권 거래 정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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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씨가 평소 상품권을 취급하던 업자/브로커 역할을 했던 걸로 파악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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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 A씨한테 상품권을 판매하려던 정황이 있어서, 상품권 거래나 금전 문제 때문에 만났다가 사달이 난 게 아닌지 경찰이 집중적으로 파는 중임.
4. 앞으로 밝혀져야 할 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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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씨가 A씨를 컨테이너 창고에 감금했던 것으로 보고 있는데, 컨테이너 안에서 숨진 건지 살해 후 시신을 옮겨 넣은 건지는 아직 국과수 부검이랑 정밀 감정 결과 나와봐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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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 금전 갈등인지, 계획적인 범행이었는지 등 구체적인 살해 동기와 범행 수법도 경찰 조사로 규명해야 할 핵심 포인트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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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서 실종 신고된 60대 여성이 파주 문산읍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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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운영자 B씨가 서울에서 긴급체포돼 살인·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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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권 거래 관련으로 만난 정황이 확인돼서 금전 갈등 등 구체적인 살해 동기를 캐는 중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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